먼저, 셀프스토리지에 대한 용도 신설에 대해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현재 셀프스토리지는 공실을 해결하고 도심권 거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바가 큽니다.
공실이 사회문제로 부각 됨과 동시에, 주거 비용 폭등으로 인해 겪어야 하는 고통이 너무 큽니다.
특히, 공실 의 대안이 없는 현재 상황에서, 건물의 바닥 면적 1000 제곱 미터 (약 300 평) 으로 제한하는 것은 공실 해결, 도심권 거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심각한 타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까운 일본만 하더라도, 건물 자체가 셀프스토리지 인 건물이 정말 많습니다. 약 20년 이상의 노후 건물은 활용 방안이 없고, 셀프스토리지에 대한 수요가 많기 때문 입니다.
이에 한국도
1) 1000 제곱 미터 면적 제한 폐지
2) 면적 제한 폐지가 어려울 경우, 하중 의 영향을 받지 않는 지하층은 면적에서 제외 등의 조치가 필요할 듯 합니다.
다만, 현재 국내 셀프스토리지의 현황에서 무겁거나 부피가 큰 짐은 도심내에 맡기지 않습니다. 맡길 수가 없습니다.
가장 큰 이유가 무게가 많이 나가는 박스, 가전 제품 등은 배송 특성상 도심에 보관을 할 수가 없습니다. (업을 파악하시면 이해 가능)
그렇기에 현재 바닥 면적 1000 제곱 미터 규제는 더욱 더 완화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일본의 셀프스토리지 건물 사진 첨부 합니다. 일본은 건물 자체가 셀프스토리지인 곳이 매우 많습니다.
상기 내용 반영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