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입법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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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 O O | 2024. 12. 17. 17:47 제출
      집단급식소의 영양사가 조리사 면허를 받은 경우 또는 조리사가 영양사 면허를 받은 경우 총리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하의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만 영양사와 조리사의 겸직...
    반대합니다.
  • 이 O O | 2024. 12. 17. 17:43 제출
      집단급식소의 영양사가 조리사 면허를 받은 경우 또는 조리사가 영양사 면허를 받은 경우 총리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하의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만 영양사와 조리사의 겸직...
    입법 반대합니다
  • 정 O O | 2024. 12. 17. 17:41 제출
      집단급식소의 영양사가 조리사 면허를 받은 경우 또는 조리사가 영양사 면허를 받은 경우 총리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하의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만 영양사와 조리사의 겸직...
    반대
  • 이 O O | 2024. 12. 17. 17:38 제출
      집단급식소의 영양사가 조리사 면허를 받은 경우 또는 조리사가 영양사 면허를 받은 경우 총리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하의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만 영양사와 조리사의 겸직...
    한사람이 영양사, 조리사 두가지 면허를 가지고 있어 겸직을 할 경우 각각의 전문적인 수행이 어려워 국민건강안전에 위협이 되므로 각각 배치되어야 합니다.
  • 공 O O | 2024. 12. 17. 17:37 제출
      집단급식소의 영양사가 조리사 면허를 받은 경우 또는 조리사가 영양사 면허를 받은 경우 총리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하의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만 영양사와 조리사의 겸직...
    반대
  • 노 O O | 2024. 12. 17. 17:35 제출
      집단급식소의 영양사가 조리사 면허를 받은 경우 또는 조리사가 영양사 면허를 받은 경우 총리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하의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만 영양사와 조리사의 겸직...
    반대
  • 김 O O | 2024. 12. 17. 17:34 제출
      집단급식소의 영양사가 조리사 면허를 받은 경우 또는 조리사가 영양사 면허를 받은 경우 총리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하의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만 영양사와 조리사의 겸직...
    입법에 반대합니다. 
    조리사와 영양사의 업무는 다르며 대체할 수 없습니다. 
    위생적이고 균형잡힌 식사를 위해서라도 겸직은 허용할 수 없으며 각각 고유의 업무를 수행해야 합니다. 
  • 홍 O O | 2024. 12. 17. 17:31 제출
      집단급식소의 영양사가 조리사 면허를 받은 경우 또는 조리사가 영양사 면허를 받은 경우 총리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하의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만 영양사와 조리사의 겸직...
    반대합니다
  • 전 O O | 2024. 12. 17. 17:31 제출
      집단급식소의 영양사가 조리사 면허를 받은 경우 또는 조리사가 영양사 면허를 받은 경우 총리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하의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만 영양사와 조리사의 겸직...
    전국  영양사와 조리 사이에 일자리를 반토막으로 줄일 생각이십니까 ?
    영양사의 대부분은 아이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현재 영양사를 100인 이상 필수 고용으로 법이 바뀐 뒤 급여가 현저하게 줄어 알바 수준으로 지금 일을 하고 있는 실정인데 이 현실을 해결할 생각을 하지 않고 여기서 더 나아가 조리사와 영양사를 같이 고용할 수 있게 만든다는 입법은 정말 어처구니 없는 생각인 것 같습니다.
    영양사는 정말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메뉴를 짜고 발주하고 재고관리 하는 뿐만 아니라 위생사의 업무도 하고 있고 조리원이 결을 조리원을 채용하는 노무사 일도 하고 있고 퇴근계산서 및 재무 전반에 걸친 회계업무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안전법이 강화되면서 영양사가 안정관리자까지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연년마다 원산지는 계속 계속 확대되고 있고 영양사의 책임도 계속계속 계속 가중되어 가고 있는 실정인데 여기서 조리 업무까지 한다면 위생 및 안전에 대해 전혀 신경 쓸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릴 것입니다.
    
  • 최 O O | 2024. 12. 17. 17:30 제출
      집단급식소의 영양사가 조리사 면허를 받은 경우 또는 조리사가 영양사 면허를 받은 경우 총리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하의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만 영양사와 조리사의 겸직...
    반대 합니다.
  • 황 O O | 2024. 12. 17. 17:25 제출
      집단급식소의 영양사가 조리사 면허를 받은 경우 또는 조리사가 영양사 면허를 받은 경우 총리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하의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만 영양사와 조리사의 겸직...
    영양사 및 조리사는 면허와 자격 취득 요건이 다른 직종이며, 관련법에 명기된 직무도 달라 복수면허 자격인정은 면허대여 행위에 해당되므로 각각 배치되어야 함.
  • 배 O O | 2024. 12. 17. 17:23 제출
      집단급식소의 영양사가 조리사 면허를 받은 경우 또는 조리사가 영양사 면허를 받은 경우 총리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하의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만 영양사와 조리사의 겸직...
    반대합니다!!!!!!!!!!
    영양사 면허와, 조리사 면허는 엄연히 교육받는 내용이 다르고, 교육기간도 월등히 차이가 있는 전혀 다른 업무임.
    한 사람이 영양사, 조리사 두 가지 면허를 가지고 있어 집단급식소 내 겸직을 할 경우, 각각의 전문적인 직무를 수행하기 어려워 국민의 건강권과 생명을 위협하게 되므로 각각 배치되어야 함
  • 강 O O | 2024. 12. 17. 17:23 제출
      집단급식소의 영양사가 조리사 면허를 받은 경우 또는 조리사가 영양사 면허를 받은 경우 총리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하의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만 영양사와 조리사의 겸직...
    - 한 사람이 영양사, 조리사 두 가지 면허를 가지고 있어 집단급식소 내 겸직을 할 경우, 각각의 전문적인 직무를 수행하기 어려워 국민의 건강권과 생명을 위협하게 되므로 각각 배치되어야 함.
    - 영양사 및 조리사는 면허와 자격 취득 요건이 다른 직종이며, 관련법에 명기된 직무도 달라 복수면허 자격인정은 면허대여 행위에 해당되므로 각각 배치되어야 함.
    - 해당 입법예고가 통과될 경우, 사업주가 급식인원수 300명 이하인 집단급식소는 겸직이 가능함을 근거로 대부분의 집단급식소의 영양사와 조리사에게 겸직을 요구함으로써 대량 해고 사태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각각 배치되어야 함.
  • 강 O O | 2024. 12. 17. 17:22 제출
      집단급식소의 영양사가 조리사 면허를 받은 경우 또는 조리사가 영양사 면허를 받은 경우 총리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하의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만 영양사와 조리사의 겸직...
    반대합니다. 영양사 및 조리사는 면허와 자격 취득 요건이 다른 직종이며, 관련법에 명기된 직무도 달라 복수 면허 자격 인정은 면허 대여 행위에 해당되므로 각각 배치되어야 합니다.
  • 전 O O | 2024. 12. 17. 17:18 제출
      집단급식소의 영양사가 조리사 면허를 받은 경우 또는 조리사가 영양사 면허를 받은 경우 총리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하의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만 영양사와 조리사의 겸직...
    반대합니다.
    한 사람이 영양사, 조리사 두 가지 면허를 가지고 집단급식소 내 겸직을 할 경우, 각각의 전문적인 직무를 수행하기 어려워 국민의 건강권과 생명을 위협하게 되므로 각각 배치되어야 한다.
    - 영양사 및 조리사는 면허와 자격 취득 요건이 다른 직종이며, 관련법에 명기된 직무도 달라 복수면허 자격인정은 면허대여 행위에 해당되므로 각각 배치되어야 함.
    - 해당 입법예고가 통과될 경우, 사업주가 급식인원수 300명 이하인 집단급식소는 겸직이 가능함을 근거로 대부분의 집단급식소의 영양사와 조리사에게 겸직을 요구함으로써 대량 해고 사태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각각 배치되어야 함.
  • 이 O O | 2024. 12. 17. 17:18 제출
      집단급식소의 영양사가 조리사 면허를 받은 경우 또는 조리사가 영양사 면허를 받은 경우 총리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하의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만 영양사와 조리사의 겸직...
    입법 반대합니다.
    영양사 및 조리사는 면허와 자격 취득 요건이 다른 직종이며, 각자의 직무에 맞게 업무 시행해야 합니다.
  • 최 O O | 2024. 12. 17. 17:15 제출
      집단급식소의 영양사가 조리사 면허를 받은 경우 또는 조리사가 영양사 면허를 받은 경우 총리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하의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만 영양사와 조리사의 겸직...
    - 영양사 및 조리사는 면허와 자격 취득 요건이 다른 직종임, 관련법에 명기된 직무도 달라 복수면허 자격인정은 면허 대여 발생
    - 사업주가 급식인원수 300명 이하인 집단급식소는 겸직이 가능함을 근거로 대부분의 집단급식소의 영양사와 조리사에게 겸직을 요구함으로써 대량 해고 사태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각각 배치되어야 함. 형편없는 대우, 업무 증가략으로 식중독 사고의 위험은 더 커질것으로 예상
  • 김 O O | 2024. 12. 17. 17:15 제출
      집단급식소의 영양사가 조리사 면허를 받은 경우 또는 조리사가 영양사 면허를 받은 경우 총리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하의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만 영양사와 조리사의 겸직...
    영양사와 조리사가 겸직하게 되는 경우 위생관리에 어려움이 많아 안전한 급식제공이 불가하게 되므로 겸직을 반대합니다.
    국민의 생명과 건강권 보호가 아니라 위협입니다.
  • 조 O O | 2024. 12. 17. 17:15 제출
      집단급식소의 영양사가 조리사 면허를 받은 경우 또는 조리사가 영양사 면허를 받은 경우 총리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하의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만 영양사와 조리사의 겸직...
    입법 반대
  • 박 O O | 2024. 12. 17. 17:14 제출
      집단급식소의 영양사가 조리사 면허를 받은 경우 또는 조리사가 영양사 면허를 받은 경우 총리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하의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만 영양사와 조리사의 겸직...
    영양사 및 조리사는 면허와 자격 취득 요건이 다른 직종이며, 관련법에 명기된 직무도 달라 복수면허 자격인정은 면허대여 행위에 해당되므로 각각 배치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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