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입법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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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O O | 2024. 12. 17. 16:10 제출
      집단급식소의 영양사가 조리사 면허를 받은 경우 또는 조리사가 영양사 면허를 받은 경우 총리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하의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만 영양사와 조리사의 겸직...
    반대합니다.
  • 류 O O | 2024. 12. 17. 16:10 제출
      집단급식소의 영양사가 조리사 면허를 받은 경우 또는 조리사가 영양사 면허를 받은 경우 총리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하의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만 영양사와 조리사의 겸직...
    영양사 및 조리사는 면허와 자격 취득 요건이 다른 직종이며, 관련법에 명기된 직무도 달라 복수면허 자격인정은 면허대여 행위에 해당되므로 각각 배치되어야 함.
  • 천 O O | 2024. 12. 17. 16:10 제출
      집단급식소의 영양사가 조리사 면허를 받은 경우 또는 조리사가 영양사 면허를 받은 경우 총리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하의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만 영양사와 조리사의 겸직...
    반대합니다
    영양사 및 조리사는 면허와 자격 취득 요건이 다른 직종이며, 관련법에 명기된 직무도 달라 복수면허 자격인정은 면허대여행위에 해당함
    각각배치해야함
  • 박 O O | 2024. 12. 17. 16:09 제출
      집단급식소의 영양사가 조리사 면허를 받은 경우 또는 조리사가 영양사 면허를 받은 경우 총리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하의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만 영양사와 조리사의 겸직...
    반대합니다
  • 배 O O | 2024. 12. 17. 16:08 제출
      집단급식소의 영양사가 조리사 면허를 받은 경우 또는 조리사가 영양사 면허를 받은 경우 총리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하의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만 영양사와 조리사의 겸직...
    반대합니다. 
    한 사람이 영양사, 조리사 두 가지 면허를 가지고 있어 집단급식소 내 겸직을 할 경우, 각각의 전문적인 직무를 수행하기 어려워 국민의 건강권과 생명을 위협하게 되므로 각각 배치되어야 하며, 영양사 및 조리사는 면허와 취득 요건이 다른 직종이며, 관련법에 명기된 직무도 달라 복수면허 자격인정은 면허 대여 행위에 해당되므로 각각 배치 되어야합니다. 
  • 박 O O | 2024. 12. 17. 16:08 제출
      집단급식소의 영양사가 조리사 면허를 받은 경우 또는 조리사가 영양사 면허를 받은 경우 총리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하의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만 영양사와 조리사의 겸직...
    반대합니다
  • 박 O O | 2024. 12. 17. 16:06 제출
      집단급식소의 영양사가 조리사 면허를 받은 경우 또는 조리사가 영양사 면허를 받은 경우 총리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하의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만 영양사와 조리사의 겸직...
    반대합니다. 
    해당입법이 통과될경우 급식인원수 300명 이하인 집단급식소는
    겸직이 가능함을 근거로 대부분의 집단급식소의 영양사와 조리사에게 겸직을 요구할 것이며 이로 인해 대량 해고 발생 예측됩니다. 
    집단급식소는 영양사/조리사 겸직이 아니라 별도 적정 배치되어야하며 
    이로인해 국민들이 안전한 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바라며 반대의견 제출합니다. 
    
  • 홍 O O | 2024. 12. 17. 16:06 제출
      집단급식소의 영양사가 조리사 면허를 받은 경우 또는 조리사가 영양사 면허를 받은 경우 총리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하의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만 영양사와 조리사의 겸직...
    반대합니다
  • 이 O O | 2024. 12. 17. 16:05 제출
      집단급식소의 영양사가 조리사 면허를 받은 경우 또는 조리사가 영양사 면허를 받은 경우 총리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하의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만 영양사와 조리사의 겸직...
    반대합니디.
  • 주 O O | 2024. 12. 17. 16:05 제출
      집단급식소의 영양사가 조리사 면허를 받은 경우 또는 조리사가 영양사 면허를 받은 경우 총리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하의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만 영양사와 조리사의 겸직...
    해당 입법예고가 통과될 경우, 사업주가 급식인원수 300명 이하인 집단급식소는 겸직이 가능함을 근거로 대부분의 집단급식소의 영양사와 조리사에게 겸직을 요구함으로써 대량 해고 사태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각각 배치되어야 합니다.
    영양사와 조리사는 엄현히 업무가 다릅니다.
    업무 과중으로인한 산업재해가 일어나지않도록 겸직을 반대합니다.
  • 홍 O O | 2024. 12. 17. 16:05 제출
      집단급식소의 영양사가 조리사 면허를 받은 경우 또는 조리사가 영양사 면허를 받은 경우 총리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하의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만 영양사와 조리사의 겸직...
    영양사와 조리사의 업무는 구분되어있기에 현행유지가되어야한다생각됩니다  그리고 
    해당 입법예고가 통과될 경우, 사업주가 급식인원수 300명 이하인 집단급식소는 겸직이 가능함을 근거로 대부분의 집단급식소의 영양사와 조리사에게 겸직을 요구함으로써 대량 해고 사태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각각 배치되어야 한다고생각됩니다
    
  • 노 O O | 2024. 12. 17. 16:05 제출
      집단급식소의 영양사가 조리사 면허를 받은 경우 또는 조리사가 영양사 면허를 받은 경우 총리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하의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만 영양사와 조리사의 겸직...
    해당 입법예고 내용을 적극 반대합니다. 
    해당 입법예고가 통과될 경우, 사업주가 급식인원수 300명 이하인 집단급식소는 겸직이 가능함을 근거로 대부분의 집단급식소의 영양사와 조리사에게 겸직을 요구함으로써 대량 해고 사태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영양사와 조리사는 겸직이 아닌 각각 배치되어야 합니다. 
  • 신 O O | 2024. 12. 17. 16:04 제출
      집단급식소의 영양사가 조리사 면허를 받은 경우 또는 조리사가 영양사 면허를 받은 경우 총리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하의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만 영양사와 조리사의 겸직...
    도대체 이건 누굴 위한 법인가요?
    집단 급식소를 관리하는 영양사, 조리를 담당으로 하는 조리사가 별도로 배치되어야만 각각의 전문적인 직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면허와 자격 취득 요건이 다르며 직무가 엄연히 다릅니다. 이러한 법은 면허대여 행위를 촉발시키는 법입니다. 간곡히 멈춰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50명 이하의 집단급식소도 영양사와 조리사를 별도로 두어 관리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탁상행정에 기가 찹니다. 겸직을 적극 반대 합니다.
  • 이 O O | 2024. 12. 17. 16:04 제출
      집단급식소의 영양사가 조리사 면허를 받은 경우 또는 조리사가 영양사 면허를 받은 경우 총리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하의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만 영양사와 조리사의 겸직...
    영양사, 조리사는 면허와 자격취득요건이 서로 다른 직종이며 업무도 다르기 때문에 복수면허 자격인정도 면허대여 행위에 해당되므로 각각 배치되어야 한다.
  • 윤 O O | 2024. 12. 17. 16:04 제출
      집단급식소의 영양사가 조리사 면허를 받은 경우 또는 조리사가 영양사 면허를 받은 경우 총리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하의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만 영양사와 조리사의 겸직...
    반대합니다. 영양사의 중요 업무로는 조리과정의 위생관리를 감독하고 관리하는 일이 있으며 조리과정 행위를 주로 행하는 인력은 조리사입니다. 관리자와 감독자가 그 행위를 행하는 사람과 동일한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으며 영양사 및 조리사는 면허와 자격취득요건이 전혀 다른 직종임에 관련 직무가 다른데 겸직을 허용할 수 없습니다. 이 입법예고는 다수 국민의 생명과 건강권을 보호하려는 목적을 이루기보다는 각 직무의 전문성을 결여시키고 되려 겸직의 장점보다 식품위생을 침해하는 우려 상황(겸직 업무로 인해 노동강도가 증가됨에 따라 어느 것 하나도 정상적으로 이뤄낼 수 없는 상황 등)을 더 야기시키는 입법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 강 O O | 2024. 12. 17. 16:03 제출
      집단급식소의 영양사가 조리사 면허를 받은 경우 또는 조리사가 영양사 면허를 받은 경우 총리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하의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만 영양사와 조리사의 겸직...
    입법의견반대
  • 하 O O | 2024. 12. 17. 16:03 제출
      집단급식소의 영양사가 조리사 면허를 받은 경우 또는 조리사가 영양사 면허를 받은 경우 총리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하의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만 영양사와 조리사의 겸직...
    반대
  • 오 O O | 2024. 12. 17. 16:02 제출
      집단급식소의 영양사가 조리사 면허를 받은 경우 또는 조리사가 영양사 면허를 받은 경우 총리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하의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만 영양사와 조리사의 겸직...
    반대합니다.
  • 송 O O | 2024. 12. 17. 16:01 제출
      집단급식소의 영양사가 조리사 면허를 받은 경우 또는 조리사가 영양사 면허를 받은 경우 총리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하의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만 영양사와 조리사의 겸직...
     한 사람이 영양사, 조리사 두 가지 면허를 가지고 있어 집단급식소 내 겸직을 할 경우, 각각의 전문적인 직무를 수행하기 어려워 국민의 건강권과 생명을 위협하게 되므로 각각 배치되어야 함.
    - 영양사 및 조리사는 면허와 자격 취득 요건이 다른 직종이며, 관련법에 명기된 직무도 달라 복수면허 자격인정은 면허대여 행위에 해당되므로 각각 배치되어야 함.
    - 해당 입법예고가 통과될 경우, 사업주가 급식인원수 300명 이하인 집단급식소는 겸직이 가능함을 근거로 대부분의 집단급식소의 영양사와 조리사에게 겸직을 요구함으로써 대량 해고 사태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각각 배치되어야 함.
  • 안 O O | 2024. 12. 17. 16:01 제출
      집단급식소의 영양사가 조리사 면허를 받은 경우 또는 조리사가 영양사 면허를 받은 경우 총리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하의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만 영양사와 조리사의 겸직...
    영양사 및 조리사는 면허와 자격 취득 요건이 다른 직종이며, 관련법에 명기된 직무도 달라 각각 배치되어야 하므로 반대의견을 제출합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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